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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명 성폭행범 10년만에 잡혔다
작성일
2009.09.09
조회
3
고양, 파주 등 경기북부 일대에서 10년간 112차례에 걸쳐 부녀자 연쇄 성폭행을 저지른 30대 ‘악질 발바리’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경찰청 형사과는 8일 무려 125명의 부녀자를 연쇄 성폭행하고 4천여만원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성폭력범죄의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처벌 및 법률 위반 등)로 차모(39·전과5범)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차씨는 2000년 7월부터 지난 7월 30일까지 고향 파주에서 개인용달 일을 하면서 10여 년간 경기 북부지역 지리를 잘 아는 점을 이용, 심야시간(자정~오전 4시)대 주로 20~30대 여성 혼자 사는 원룸만을 골라 방범창을 절단하고 침입, 피해자의 손과 발을 묶은 뒤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것으로 드러났다.
차씨는 친자매를 동시에 성폭행하는가 하면 피해 여성이 마음에 들면 몇 달이 지난 후 다시 찾아가 성폭행하는 잔인함도 드러냈다.
차씨는 또 범행 직후 현장에 증거물을 남기지 않기 위해 물청소를 하는 등 치밀하게 범행을 저질렀다.
경찰은 차씨가 성폭행 후 피해 여성들의 휴대전화를 이용해 060 유료 전화서비스를 사용한 정황과 병무청 신체검사에 등록된 피의자 혈액형과 차씨의 혈액형을 대조하는 등 기지국 자료와 각종 증거자료를 통해 검거했다.
경찰은 또 모두 200차례 이상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차씨의 자백에 따라 피해 여성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피해 여성 A(46)씨는 “지난 7월 10일 새벽 1시께 방 전등을 켜놓고 잠든 사이 차씨가 들어와 흉기로 위협했다”면서 “무릎을 이용해 머리를 눌러 반항하지 못한 상황에서 당했다”면서 “현재 외부 출입을 전혀 할 수 없으며, 대인기피증도 생겼다”고 치를 떨었다.
경찰은 “원룸 및 다세대 주택 밀집단지에 가로등 및 CCTV를 추가 설치는 것은 물론 순찰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낯선 사람이 배회하는 땐 주변에 도움을 청하거나 경찰에 적극적으로 신고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기경찰청 형사과는 8일 무려 125명의 부녀자를 연쇄 성폭행하고 4천여만원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성폭력범죄의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처벌 및 법률 위반 등)로 차모(39·전과5범)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차씨는 2000년 7월부터 지난 7월 30일까지 고향 파주에서 개인용달 일을 하면서 10여 년간 경기 북부지역 지리를 잘 아는 점을 이용, 심야시간(자정~오전 4시)대 주로 20~30대 여성 혼자 사는 원룸만을 골라 방범창을 절단하고 침입, 피해자의 손과 발을 묶은 뒤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것으로 드러났다.
차씨는 친자매를 동시에 성폭행하는가 하면 피해 여성이 마음에 들면 몇 달이 지난 후 다시 찾아가 성폭행하는 잔인함도 드러냈다.
차씨는 또 범행 직후 현장에 증거물을 남기지 않기 위해 물청소를 하는 등 치밀하게 범행을 저질렀다.
경찰은 차씨가 성폭행 후 피해 여성들의 휴대전화를 이용해 060 유료 전화서비스를 사용한 정황과 병무청 신체검사에 등록된 피의자 혈액형과 차씨의 혈액형을 대조하는 등 기지국 자료와 각종 증거자료를 통해 검거했다.
경찰은 또 모두 200차례 이상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차씨의 자백에 따라 피해 여성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피해 여성 A(46)씨는 “지난 7월 10일 새벽 1시께 방 전등을 켜놓고 잠든 사이 차씨가 들어와 흉기로 위협했다”면서 “무릎을 이용해 머리를 눌러 반항하지 못한 상황에서 당했다”면서 “현재 외부 출입을 전혀 할 수 없으며, 대인기피증도 생겼다”고 치를 떨었다.
경찰은 “원룸 및 다세대 주택 밀집단지에 가로등 및 CCTV를 추가 설치는 것은 물론 순찰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낯선 사람이 배회하는 땐 주변에 도움을 청하거나 경찰에 적극적으로 신고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