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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성폭행사건,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의 이름으로 바꾸자는 여론거세
작성일
2009.10.07
조회
3
일명 "나영이 사건"과 "은지사건"으로 널리 알려진 아동 성폭행사간에 대한 사회적 파장이 커지면서 또 다른 피해자가 발생하는등 또다른 여파가 일고 있다.
이들 사건의 피해자의 이름으로 명명되어진 "나영이" 와"은지"는 실제 피해 아동의 이름이 아닌 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붙여진가명이지만 이들 사건이 사회적으로 주목받게 시작하면서 실제 이름이 "나영이"와 "은지"인 학생들이 또래집단사이에서 놀림을 당하는 등의 엉뚱한 피해를 보고 있는 것이다.
아직까지 이러한 아동성폭행사건의 충격이나 심각성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는 어린 학생들사이에서 이들 사건을 접한 후 같은 이름을 가진 주변 친구들을 놀려 그 때문에 해당 이름을 가진 아이들이 학교나 유치원에 가기를 꺼리는 경우까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한 문제제기는 지난 5일 한나라당 박순자 의원도 지적한 바 있는데 박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한나라당의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러한 부작용과 관련하여 "이번 범죄의 경우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 조모씨의 실명으로 명명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추석 전날 나영이 부모와 나영이를 만나고 왔다"면서 "나영이 부모님이 "강호순 사건도 가해자인 강호순 사건으로 불리니 나영이 사건에도 피해자의 이름이 붙어선 안된다"고 수정해줄것을 부탁했다"고 지적한 바 있다.
"나영이사건"은 지난해 말 당시 9살의 여자 초등학생이었던 피해아동 나영(가명)양이 등교길에 만취한 50대 남성에게 끌려가 몇차례의 성폭행을 연이어 당한 후 강간행위의 전후에 발생한 폭행으로 항문과 대장, 여성 생식기의 80%가 훼손된 사건이며, "은지사건"은 경북 포항의 한 시골마을에 거주하는 은지(가명)양이 2년여동안 마을 인근에 사는 동네아저씨와 중고생 등 동네주민 5~6명으로부터 지속적인 성폭행을 당한 사건이다.
한편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이들 아동 성폭행범에 대해 화학적인 거세는 물론 사형제도의 부활을 청원하는 네티즌들의 항의와 서명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으며 다가오는 10월 10일 오후4시에는 서울시청앞 광장과 각 지방의 시청 앞 등에서 이번 사건을 규탄하고 재발방지대책수립을 요청하는 촛불집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들 사건의 피해자의 이름으로 명명되어진 "나영이" 와"은지"는 실제 피해 아동의 이름이 아닌 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붙여진가명이지만 이들 사건이 사회적으로 주목받게 시작하면서 실제 이름이 "나영이"와 "은지"인 학생들이 또래집단사이에서 놀림을 당하는 등의 엉뚱한 피해를 보고 있는 것이다.
아직까지 이러한 아동성폭행사건의 충격이나 심각성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는 어린 학생들사이에서 이들 사건을 접한 후 같은 이름을 가진 주변 친구들을 놀려 그 때문에 해당 이름을 가진 아이들이 학교나 유치원에 가기를 꺼리는 경우까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한 문제제기는 지난 5일 한나라당 박순자 의원도 지적한 바 있는데 박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한나라당의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러한 부작용과 관련하여 "이번 범죄의 경우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 조모씨의 실명으로 명명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추석 전날 나영이 부모와 나영이를 만나고 왔다"면서 "나영이 부모님이 "강호순 사건도 가해자인 강호순 사건으로 불리니 나영이 사건에도 피해자의 이름이 붙어선 안된다"고 수정해줄것을 부탁했다"고 지적한 바 있다.
"나영이사건"은 지난해 말 당시 9살의 여자 초등학생이었던 피해아동 나영(가명)양이 등교길에 만취한 50대 남성에게 끌려가 몇차례의 성폭행을 연이어 당한 후 강간행위의 전후에 발생한 폭행으로 항문과 대장, 여성 생식기의 80%가 훼손된 사건이며, "은지사건"은 경북 포항의 한 시골마을에 거주하는 은지(가명)양이 2년여동안 마을 인근에 사는 동네아저씨와 중고생 등 동네주민 5~6명으로부터 지속적인 성폭행을 당한 사건이다.
한편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이들 아동 성폭행범에 대해 화학적인 거세는 물론 사형제도의 부활을 청원하는 네티즌들의 항의와 서명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으며 다가오는 10월 10일 오후4시에는 서울시청앞 광장과 각 지방의 시청 앞 등에서 이번 사건을 규탄하고 재발방지대책수립을 요청하는 촛불집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