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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성추행男’
작성일
2010.12.18
조회
7
지하철 성추행·폭행 이어 ‘버스 성추행男’
지하철 성추행·폭행 사건에 이어 이번에는 버스 안에서 외국여성을 성추행하
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충남 홍성경찰서는 지난 9일 오후 5시쯤 서산에서 홍성으로 가는 버스 안에서
20대 필리핀 여성 A씨가 30대 남성 B씨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사건을 접수하
고 수사에 착수했다.
이에 따르면 가해자 남성은 피해 여성의 옆좌석에 앉은 후 여성의 몸을 더듬으
며 자신의 옷을 벗었고, 피해 여성이 "만지지 말라"며 좌석을 다른 곳으로 옮기
자 쫓아가서 다시 괴롭힌 것으로 전해졌다.
함께 탑승했던 승객들이 참다못해 이를 경찰에 신고하자 이 남성은 자신이 직
접 경찰에 전화해 버젓이 허위신고라고 주장하는 대담함까지 보였다.
A씨는 버스 운전기사와 승객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목적지에 내렸고 B씨도 다
음 정거장에서 내렸다.
경찰은 버스 운전기사와 승객들을 상대로 진술을 확보하고 112신고 기록에 남
은 전화번호를 토대로 B씨의 신원을 파악했다.
B씨는 현재 전화기를 꺼놓고 잠적한 상태다. 경찰은 B씨에 대해 강제추행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디지털뉴스팀>
지하철 성추행·폭행 사건에 이어 이번에는 버스 안에서 외국여성을 성추행하
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충남 홍성경찰서는 지난 9일 오후 5시쯤 서산에서 홍성으로 가는 버스 안에서
20대 필리핀 여성 A씨가 30대 남성 B씨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사건을 접수하
고 수사에 착수했다.
이에 따르면 가해자 남성은 피해 여성의 옆좌석에 앉은 후 여성의 몸을 더듬으
며 자신의 옷을 벗었고, 피해 여성이 "만지지 말라"며 좌석을 다른 곳으로 옮기
자 쫓아가서 다시 괴롭힌 것으로 전해졌다.
함께 탑승했던 승객들이 참다못해 이를 경찰에 신고하자 이 남성은 자신이 직
접 경찰에 전화해 버젓이 허위신고라고 주장하는 대담함까지 보였다.
A씨는 버스 운전기사와 승객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목적지에 내렸고 B씨도 다
음 정거장에서 내렸다.
경찰은 버스 운전기사와 승객들을 상대로 진술을 확보하고 112신고 기록에 남
은 전화번호를 토대로 B씨의 신원을 파악했다.
B씨는 현재 전화기를 꺼놓고 잠적한 상태다. 경찰은 B씨에 대해 강제추행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디지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