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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유인해 성폭행한 치킨 배달원 검거

작성일
2011.08.1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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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이었던 지난 15일 광주 서부경찰서는 광주 남구 주월동 한 모텔에서 여대생 김모(가명·20)양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로 박모(가명·17)군 등 10대 배달원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군 등은 치킨집 배달원들로 이들은 인터넷 채팅을 통해 만나 피해자를 성폭행하기 위해 강제로 술을 마시게 한 뒤 모텔로 데려가 범행을 저질렀다.
경찰은 박군을 추적해 거주지에서 붙잡았으며, 추가 조사를 통해 나머지 공범 역시 차례로 검거했다.
해당 사건과 관련 네티즌들의 반응은 비난 일색으로, 가해자들의 학교생활은 물론 알바생을 아무나 꼽은 치킨집에 대한 지적도 이어졌다. 특히 한 네티즌은 “이런 사람들 때문에 음식점 배달원들이 ‘짱개’라 부리며 사회적 천대를 받는 거다”라고 말했으며, 또 다른 네티즌은 “이제 치킨집이나 중국집도 인성검사를 보고 사람을 뽑아야 한다”고 질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