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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 2014년4월부터 성폭력 범죄 집중 단속
작성일
2014.04.06
조회
3
서울지방경찰청은 4월 1일부터 3개월간 봄철 급증하는 성폭력 범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3월31일 밝혔다.
주요 단속 대상은 아동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성폭력 범죄와 비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강제추행·강간 범죄다.
또 최근 증가하는 카메라 등을 이용한 성범죄나 통신매체를 통한 음란 행위에 대한 단속도 실시된다.
실제 작년 기준 통계에 따르면 봄철인 2분기(4∼6월) 성폭력 발생 건수가 1분기의 2배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찰은 형사 기능만 참여하던 기존 단속과 달리 이번에는 성폭력 수사에 관련된 모든 기능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지방청 성폭력 특별수사대와 19개 경찰서 내 성폭력 전담수사팀, 서울 시내 모든 경찰서 강력팀, 국제범죄수사대(11개 팀), 지하철 경찰대(8개 팀) 등이 투입된다.
경찰은 재범 감소를 위해 신상정보 등록대상 성범죄자와 성폭력범죄 우범자에 대한 점검도 실시하는 한편 미제 성폭력 사건은 원점에서 재검토해 수사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이 과정에서 무리한 수사나 인권침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사전 교육을 철저히 하고 적법절차에 따라 수사할 예정이라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단속 성과를 면밀히 분석해 성범죄가 빈번히 발생하는 여름철(7∼9월)을 앞두고 대응책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국민이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요 단속 대상은 아동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성폭력 범죄와 비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강제추행·강간 범죄다.
또 최근 증가하는 카메라 등을 이용한 성범죄나 통신매체를 통한 음란 행위에 대한 단속도 실시된다.
실제 작년 기준 통계에 따르면 봄철인 2분기(4∼6월) 성폭력 발생 건수가 1분기의 2배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찰은 형사 기능만 참여하던 기존 단속과 달리 이번에는 성폭력 수사에 관련된 모든 기능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지방청 성폭력 특별수사대와 19개 경찰서 내 성폭력 전담수사팀, 서울 시내 모든 경찰서 강력팀, 국제범죄수사대(11개 팀), 지하철 경찰대(8개 팀) 등이 투입된다.
경찰은 재범 감소를 위해 신상정보 등록대상 성범죄자와 성폭력범죄 우범자에 대한 점검도 실시하는 한편 미제 성폭력 사건은 원점에서 재검토해 수사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이 과정에서 무리한 수사나 인권침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사전 교육을 철저히 하고 적법절차에 따라 수사할 예정이라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단속 성과를 면밀히 분석해 성범죄가 빈번히 발생하는 여름철(7∼9월)을 앞두고 대응책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국민이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